헤드라인 (요약과 압축) A1-A30면 읽기(5분) |
아마존, 원격 의료서비스 '아마존 케어' 美 전역 지원이버, AI·검색 글로벌 석학 영입…“차세대 기술 고도화” |
기사링크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92&aid=0002247130 |
본문 (본문 내용 복사) 기사선정 및 복사하기 (3분) |
아마존이 미국 전역으로 원격의료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헬스케어 사업에 힘을 쏟는다. 8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아마존이 미국 전역으로 원격 의료서비스 '아마존 케어(Amazon Care)'를 확대한다. 아마존 케어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를 활용해 가상 진료와 무료 원격 의료 상담, 방문 진료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헬스케어 서비스다. 아마존 케어 환자의 건강 상태 모니터링, 코로나 및 독감 검사, 예방 접종, 질병 및 부상 치료, 예방 치료, 성 건강, 처방 요청 등 문자 및 영상 검진을 비롯해 채혈 등 간단한 1차 진료를 위한 의사 및 간호사 파견 및 병원 예약 등을 지원한다. 아마존 케어는 2019년 9월 아마존 직원 서비스로 시작해 힐튼, 실리콘랩, 트루블루, 홀푸드마켓 등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수백만 명의 회원을 지원하고 있다. 아마존 케어 원격 의료 서비스는 미국 전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대면 진료 서비스는 샌프란시스코, 마이애미, 시카고, 뉴욕 등 올해 20개 이상의 새로운 도시로 연내 확대할 예정이다. 아마존 케어의 크리스틴 힐튼 이사는 “우리는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전국의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 협력하며 서비스를 성장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아마존은 지난 수년간 헬스케어 분야에 꾸준히 투자해왔다. 2018년 온라인 약품 배송 회사인 필팩을 인수했으며, 2020년 온라인 및 모바일 처방 의약품 주문 및 주문 처리 서비스인 아마존 파머시를 출시한 바 있다. 또한 전 세계 의료 및 생명 과학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AWS 포 헬스도 선보였으며, 최근 미국 홈트레이닝 업체 펠로톤 인수를 위한 개별 평가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기사 내용의 수치화, 인사이트 나누기 (5분) |
단순히 기사를 읽는 것이 아닌, 희망직무와 관련된 사업의 방향성 /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생각하며 읽어보세요! 아마존 케어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를 활용해 가상 진료와 무료 원격 의료 상담, 방문 진료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헬스케어 서비스다. 2018년 온라인 약품 배송 회사인 필팩을 인수했으며, 2020년 온라인 및 모바일 처방 의약품 주문 및 주문 처리 서비스인 아마존 파머시를 출시한 바 있다. |
추가조사할 내용 또는결과 (기사의 근거를 통해 바뀐 수치는 무엇인가?) |
위에서 잡은 추가조사 키워드 하나만을 조사해보세요 (15분) 네이버 케어 아마존 케어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아마존 본사 주변 직원 대상으로 지난 2019년 시작한 원격의료 서비스다. 원격 진료와 상담, 간호사 방문을 통한 검사 및 접종 등을 하고 있다. 아마존은 서비스를 올해 여름부터 미국 전역의 자사 직원으로 확대하고 앞으로 다른 기업에도 문호를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2018년부터 '네이버 홈닥터'란 이름으로 사내 부속병원을 운영해 오다가 최근 이를 '네이버 케어'로 이름을 바꿨다. 네이버는 지난 1~2년 동안 헬스케어 사업에 꾸준히 다리를 걸쳐 왔다. 2018년 대웅제약과 합작법인 다나아데이터를 설립했다. 지난해 로봇수술 권위자인 나군호 세브란스병원 교수를 네이버헬스케어연구소 소장으로 영입하고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메디블록에 투자했다. 올해는 서울대병원이 최대 주주인 이지케어텍 지분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네이버 관계사 라인은 올해부터 소니와 합작, 일본에서 비대면 진료를 시작했다. . 업계에 따르면 다나아데이터는 보건의료 분야 빅데이터의 수집과 분석, 처리 등이 사업 목적이다. #엠디톡이랑 뭐가 다른가 #클라우드를활용한헬스케어의 차별점
또한, 헬스케어 산업의 가치 창출 원천이었던 전통적인 의료서비스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가치 창출로 변화되면서 질적 확장이 나타나고 있다. 클라우드는 이 과정에서 저장된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가장 효율적인 도구로 활용된다. 특히 클라우드를 활용한 이미징 정보, 건강정보, 인구건강관리, 원격의료 등 헬스케어 산업에서 가장 큰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www.biotimes.co.kr) |
요약 및 의견 for 경제신문스크랩 스터디용 |
스크랩한 기사를 요약한 후 자신만의 의견을 정리해보세요 (5분) 의견 내용 예시 : 아마존케어와 네이버케어는앞으로 매움성장할 것이다. 주제 설명
|
적용할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
현직자에게 기사로는 알 수 없는 궁금점 질문 뽑아내기 (5분) |
'취미가 경제신문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제신문스크랩_당근마켓, 당근페이로 ‘생태계+수익성’ 모두 잡을까 [IT클로즈업] (0) | 2022.04.17 |
---|---|
경제신문스크랩_카카오게임즈 ‘프렌즈샷’, 보라 블록체인 기반 P2E 게임으로 나온다 (0) | 2022.04.17 |
경제신문스크랩_네이버, UX전문가 김재엽 교수 영입…“검색경험 향상” (0) | 2022.04.17 |
경제신문스크랩_새해 메타버스 기업 M&A 사례 늘어날 것 (0) | 2022.04.17 |
경제신문스크랩_[신년기획/웹 3.0⑤] a16z부터 해시드까지…VC들은 왜 웹 3.0에 투자할까? (0) | 2022.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