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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스크랩_아마존, 원격 의료서비스 '아마존 케어' 美 전역 지원이버, AI·검색 글로벌 석학 영입…“차세대 기술 고도화”

wehasu 2022. 4. 1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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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원격 의료서비스 '아마존 케어' 美 전역 지원이버, AI·검색 글로벌 석학 영입…“차세대 기술 고도화”
기사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92&aid=000224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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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미국 전역으로 원격의료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헬스케어 사업에 힘을 쏟는다.


8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아마존이 미국 전역으로 원격 의료서비스 '아마존 케어(Amazon Care)'를 확대한다.


아마존 케어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를 활용해 가상 진료와 무료 원격 의료 상담, 방문 진료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헬스케어 서비스다.




아마존 케어


환자의 건강 상태 모니터링, 코로나 및 독감 검사, 예방 접종, 질병 및 부상 치료, 예방 치료, 성 건강, 처방 요청 등 문자 및 영상 검진을 비롯해 채혈 등 간단한 1차 진료를 위한 의사 및 간호사 파견 및 병원 예약 등을 지원한다.


아마존 케어는 2019년 9월 아마존 직원 서비스로 시작해 힐튼, 실리콘랩, 트루블루, 홀푸드마켓 등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수백만 명의 회원을 지원하고 있다.


아마존 케어 원격 의료 서비스는 미국 전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대면 진료 서비스는 샌프란시스코, 마이애미, 시카고, 뉴욕 등 올해 20개 이상의 새로운 도시로 연내 확대할 예정이다.


아마존 케어의 크리스틴 힐튼 이사는 “우리는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전국의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 협력하며 서비스를 성장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아마존은 지난 수년간 헬스케어 분야에 꾸준히 투자해왔다. 2018년 온라인 약품 배송 회사인 필팩을 인수했으며, 2020년 온라인 및 모바일 처방 의약품 주문 및 주문 처리 서비스인 아마존 파머시를 출시한 바 있다.


또한 전 세계 의료 및 생명 과학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AWS 포 헬스도 선보였으며, 최근 미국 홈트레이닝 업체 펠로톤 인수를 위한 개별 평가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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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기사를 읽는 것이 아닌,
희망직무와 관련된 사업의 방향성 /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생각하며 읽어보세요! 

아마존 케어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를 활용해 가상 진료와 무료 원격 의료 상담, 방문 진료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헬스케어 서비스다.
2018년 온라인 약품 배송 회사인 필팩을 인수했으며, 2020년 온라인 및 모바일 처방 의약품 주문 및 주문 처리 서비스인 아마존 파머시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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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케어
마존 케어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아마존 본사 주변 직원 대상으로 지난 2019년 시작한 원격의료 서비스다. 원격 진료와 상담, 간호사 방문을 통한 검사 및 접종 등을 하고 있다. 아마존은 서비스를 올해 여름부터 미국 전역의 자사 직원으로 확대하고 앞으로 다른 기업에도 문호를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2018년부터 '네이버 홈닥터'란 이름으로 사내 부속병원을 운영해 오다가 최근 이를 '네이버 케어'로 이름을 바꿨다.


네이버는 지난 1~2년 동안 헬스케어 사업에 꾸준히 다리를 걸쳐 왔다. 2018년 대웅제약과 합작법인 다나아데이터를 설립했다. 지난해 로봇수술 권위자인 나군호 세브란스병원 교수를 네이버헬스케어연구소 소장으로 영입하고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메디블록에 투자했다. 올해는 서울대병원이 최대 주주인 이지케어텍 지분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네이버 관계사 라인은 올해부터 소니와 합작, 일본에서 비대면 진료를 시작했다.

. 업계에 따르면 다나아데이터는 보건의료 분야 빅데이터의 수집과 분석, 처리 등이 사업 목적이다.

#엠디톡이랑 뭐가 다른가  #클라우드를활용한헬스케어의 차별점

  • 원격의료 서비스용 소프트웨어 = 네이버 케어 아직 상표등록만 한 상태여서 자료가 없음
  • 그러면서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올리면 접근 권한을 부여한 업체만 이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데이터 외부 반출을 기술적으로 통제하기 떄문에 보안성이 훨씬 올라간다"며 "누가 어떤 데이터로 무슨 작업을 하는지 모니터링도 가능하다"고 했다.
  • 클라우드 컴퓨팅 : 데이터를 저장, 교류, 분석하기 위한 플랫폼으로써 IoT, 모바일,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가치 창출을 하고 있다.클라우드란 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고객 다수에게 수준 높은 확장성을 가진 자원들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컴퓨팅의 한 형태이다. 구체적으로는 웹 기반 응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대용량 데이터베이스를 인터넷 가상공간에서 분산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 해당 데이터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같은 다양한 단말기에서 불러오거나 가공할 수도 있다.
  • 헬스케어 분야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수요와 공급 사이에서 발생하는 변화 때문이다. 헬스케어에 대한 수요는 고령화, 건강수명 증진 등으로 증가하는 데 비해 공급 자원은 부족하거나 적절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어 의료비용 지출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헬스케어 분야는 기존의 양적 기반(Volume Based)에서 소비자 경험을 중시하는 가치 중심(Value Based)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발병 빛 사고 후 치료에 집중되던 의료 서비스는 예방과 사후관리를 아우르는 전 주기적 라이프케어(Lifecare)로 가치 사슬(Value Chain)을 확장하고 있다.
  • 통합 의료, 환자 참여 등을 포함한 헬스케어는 최근까지 클라우드 컴퓨팅 기능 중에서도 정보보안을 가장 중요시했으나, 앞으로는 데이터 백업 및 재난 복구 기능이 시장을 움직이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며, 특히 임상 작업에서 다양하게 응용될 전망이다.
헬스케어 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헬스케어의 양적, 질적 확장 때문으로 보인다. 의료기기가 발전하면서 환자 데이터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쌓였다. 클라우드는 온프레미스(On-Premise)만의 의료정보체계(Health Information System, HIS) 대안으로 깊이 있는 정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고, 병원에서만 가능했던 헬스케어가 일상생활에서도 가능해졌다. 이제는 폭넓은 개인 헬스케어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또한, 헬스케어 산업의 가치 창출 원천이었던 전통적인 의료서비스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가치 창출로 변화되면서 질적 확장이 나타나고 있다. 클라우드는 이 과정에서 저장된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가장 효율적인 도구로 활용된다.

특히 클라우드를 활용한 이미징 정보, 건강정보, 인구건강관리, 원격의료 등 헬스케어 산업에서 가장 큰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www.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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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내용 예시 : 아마존케어와 네이버케어는앞으로 매움성장할 것이다.
주제 설명

  • 현안 : 아마존케어
  • 제도, 사업의 장점, 단점 등 정리 : 원격 진료 , 상담 등 서비스를 통한 비대면 진료가 가능해졌다. 단점; 아직은 초기라서 원격의료상담, 등으로 제한되는듯하다 . 네이버 케어의 다나아데이터로 어떤 헬스케어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나도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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