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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스크랩_프렌즈게임즈, 우상준 신임 공동 대표 선임…NFT 사업 박차

wehasu 2022. 4. 1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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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게임즈, 우상준 신임 공동 대표 선임…NFT 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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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프렌즈게임즈가 블록체인 분야 경험이 있는 새로운 공동 대표를 맞이해 대체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 이하 NFT) 사업 강화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프렌즈게임즈는 신임 공동 대표이사로 우상준 대표<사진>를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상준 신임 공동 대표이사는 NHN(전 한게임) 웹보드 및 스포츠 게임실 실장을 거쳐 NHN엔터테인먼트 총괄이사, NHN블랙픽 대표, 애니팡플러스 대표, 나부스튜디오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우 신임 대표는 지난해 12월 프렌즈게임즈와 나부스튜디오의 합병으로 프렌즈게임즈에 합류했다.

프렌즈게임즈는 우상준 대표를 선임해 블록체인 및 대체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 이하 NFT)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정욱 전 공동 대표는 프렌즈게임즈 사내이사로 남아 프렌즈게임즈 사업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프렌즈게임즈는 “우 신임 대표는 프렌즈게임즈가 계획하는 NFT 플랫폼 등 블록체인 분야 경험과 캐주얼게임 개발에 대한 오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송계한 대표와 함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우 신임 대표는 "프렌즈게임즈는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및 발굴 중“이라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플레이앤언(Play&Earn) 개념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개념을 접목해 다채로운 서비스를 빠른 시일 내에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빠르고 기민하게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렌즈게임즈는 스포츠와 게임 메타버스에 특화된 NFT 거래소를 개발 중이다.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거래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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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직무와 관련된 사업의 방향성 /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생각하며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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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게임즈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플레이앤언(Play&Earn) 개념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개념을 접목해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스포츠와 게임 메타버스에 특화된 NFT 거래소를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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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앤언(Play&Earn)(PaE): '게임성 자체'로 유저들을 사로잡고, 게임을 오래 즐긴 유저들에 대한 '보상'의 개념으로 NFT 재화를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NFT 재화가 게임 내부에서 돌며 순환하는 것이 아니고, 전부 현금 환전을 위해 사용되기 때문에 코인 가치가 하락해 환전 수익이 감소할 수밖에 없다. 구매하는 사람은 없고, 팔려는 사람만 있기 때문. 환전 수익이 감소하면 수익을 목적으로 한 유저는 게임을 떠난다. '버는 것'이 목표니까, 당연하다.
이런 양상이 반복된다면 하나의 NFT 게임이 떠올랐다 사라지고, 또 다른 NFT 게임이 부상했다 사라지는 악순환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요약 및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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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내용 예시 : 프렌즈게임도 도전하고있는 PaE 사업, 게임자체로 유저를 사로잡고 보상개념으로 nft 를 지급하는 것은 좋지만 돈을 벌기위해 게임을 하는 양상이 반복된다면 환전 수익이 감수하게되어 빠르게 사라질 수도 있다.
주제 설명

  • 프렌즈게임즈는 NFT 플랫폼 등 블록체인 분야 경험을 통해 플레이앤언 뿐만 아니라 여러 개념을 접목시킬예정
  • 제도, 사업의 장점, 단점 등 정리 
  • 장점 : 게이머가 우선이고,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벌수도있다.
  • 단점 : 하지만 게임 내 재화를 현금화할 수 있다면 여전히 P2E를 목표로 한 유저들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순수한 보상의 개념으로써 nft 재화가 주어지는 것이 이상적인 환경이겠지만 현금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다면 돈을 벌고싶어하는 유저를 원천차단하긴 힘들어보인다. 
  • 적용방안
  • 쿠키런을 예로 들면 일정시간 쿠키런을 플레이하면 nft 가 적용된 고유의 스킨을 획득가능. (쿼츠의 사례를 적용시킴) , 거래도 게임바깥의 공인된 마켓에서 이루어짐/미르 4처럼 캐릭터 nft 쿠키를 도입할 수 도 있겠다. 
적용할점
(현직자에게 할 질문)
현직자에게 기사로는 알 수 없는 궁금점 질문 뽑아내기 (5분)
P2E 장점보다는 단점이나 위험성이 많아보이는데 어떻게 인플레이션없이 해당 게임을 유지해나갈지?

연관기사 링크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3030428&memberNo=24985926